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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두 초딩 에너자이저와 함께 매일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 핑코입니다. ✨

오늘은 우리 집 첫째의 아주 든든하고 특별한 도전이 있었던 날입니다. 바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**'제24회 수담배 바둑대회'**에 다녀왔는데요. 아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그 생생한 현장,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!


📍 대회 장소: 광명시 평생학습원

대회는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을 응원하는 핑크빛 현수막이 환하게 반겨주네요.

"지면서 배우는 거야!"

현수막에 적힌 이 문구가 제 마음에 콕 박혔어요. 승패를 떠나 아이들이 바둑판 앞에서 한 수 한 수 정성을 다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더라고요. 우리 첫째도 이 마음을 새기며 당당하게 포즈를 취해봅니다!


🏆 설렘 가득한 복도, 반짝이는 트로피와 간식

대국장으로 향하는 복도는 이미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했습니다. 무엇보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이것!

반짝이는 트로피들이 주인을 기다리며 줄지어 있었고,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(칸쵸가 가득! 🍫)이 든든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. "트로피 꼭 따고 싶다!"는 아이들의 속삭임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답니다.


☕️ 기다림의 미학, 1층 카페 '도란도란'

아이가 드디어 대국장에 들어가고, 보호자들은 1층에 위치한 **도란도란 쉼터**에서 대기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

🛋️ 일요일 대기 공간 Tip : 1층 '도란도란'

지난번 토요일 대회 때는 1층 카페 **'도란도란(Reposo)'**에서 가성비 최고인 아메리카노(2,500원!)와 쌀라떼를 즐기며 기다렸었는데요.

📢 이번 대회는 일요일에 열려 카페는 운영하지 않았어요!

이름처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아늑하고 넓은 공간이었어요. 아메리카노가 2,500원! 라떼류도 3~4,000원대로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. 밤라떼, 쌀라떼 같은 특색 있는 메뉴와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음료도 있어서 좋더라고요.

평소 평일과 토요일에는 아늑한 카페로 운영되지만, 일요일은 공간 대여만 가능하다고 해요. 비록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순 없었지만, 넓고 쾌적한 공간이 그대로 개방되어 있어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아이들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.

따뜻한 음료 한 잔의 여유는 다음을 기약해야 했지만, 아이가 얼마나 성장해서 내려올지 기대하며 기다리는 시간은 여전히 행복한 육아의 한 페이지였습니다. 👍

 


⚔️ 숨 막히는 긴장감, 대국장의 열기

보호자는 대국장에 들어갈 수 없지만, 멀리서 전해지는 열기는 대단했습니다. 수많은 아이들이 바둑판 앞에 앉아 집중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어요.

커다란 대국장을 가득 채운 어린이 바둑 기사들! 그 침묵 속의 진지함이 멀리서도 느껴져 저도 모르게 숨을 죽이게 되더라고요. 우리 첫째도 저 수많은 인파 속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겠죠?


✨ 마무리하며

오늘 대회 결과도 중요하겠지만, 무엇보다 커다란 대국장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경기를 마친 우리 첫째가 정말 대견한 하루였습니다.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시설도 깔끔하고 주차도 편해서 이런 행사가 있을 때 방문하기 참 좋은 것 같아요.

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 바둑 기사들,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! 👏


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꾹! 댓글은 사랑입니다. ❤️ 다음에도 맛깔나는 리뷰로 찾아올게요. 안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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